WEEK 1. 에세이
크래프톤 정글 기간에 쓴 글을 2026-08-17에 다시 정리했다.
이번 에세이를 통해 지난 날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크래프톤 정글에서 공부하여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다짐을 기록하고자 한다. 이는 모든 과정이 끝났을 때 다시 확인해볼 것이다.
지난 과거에 대한 성찰
늦은 복전으로 깨달음을 얻는 공부가 아닌 학위를 따고자 하는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AI의 개발로 인해 깊이 있게 고민을 하면서 코드를 짜기 보다는 AI 활용을 하여 코드를 만들어내곤 했다.
혼자 계속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CS 지식의 부족함 때문에 벽을 마주하곤 했다.
공부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남는 것이 하나 없는 공부로 인해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 길이 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크래프톤 정글에서 얻고 싶은 것
5개월동안 개발 실력 뿐만 아니라 나를 성장하는 습관 등을 얻어가고 싶다. 나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달릴 것이다.
하루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는 습관
-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집중하면서 긴 시간동안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고 싶다.
나만의 GitHub
- 크래프톤 정글을 들어가기 전에도 GitHub는 사용하였지만 프로젝트가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공부 기록용으로만 사용하였다.
- GitHub로 협업을 하고 버전 관리를 잘하고 싶다.
핵심 CS 지식
- 좋은 개발자로서 지녀야 하는 CS 지식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싶다.
협업과 소통 능력
- 다양한 동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을 하고 나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임하고 싶은 자세
크래프톤 정글은 강의 형식이 아닌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심지어 배우는 것도 엄청 많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힘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포기하면 안된다.
5개월의 정글은 내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이다. 개발 공부는 끝이 없지만 이를 알면서도 선택한 것은 나이기 때문에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현재 힘든 만큼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5개월 후 나의 모습
5개월 후, 나는 건강한 습관을 가진 개발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과 소통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