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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 미니 프로젝트 (3박 4일)

WEEK 1. 미니 프로젝트 (3박 4일)

Krafton-Jungle

크래프톤 정글 기간에 쓴 글을 2026-08-17에 다시 정리했다.

3박 4일 미니 프로젝트

1주차 팀원이 배정되었다. 이번 미니 프로젝트에서의 필수 기능은 로그인 기능과 Jinja2 템플릿 엔진을 이용한 서버 사이드 렌더링이었다.
당시 나 포함 팀원들은 대부분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어려운 프로젝트를 하지 말고 우선 ‘GitHub 버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확실하게 알자!’ 라는 목적을 가졌다. 팀원 중 한 명이 Git을 잘 다루어서 특강을 해주었다.
그리고 미니 프로젝트에서 진행할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팀원 중 한 명이 하고 싶은 주제가 확고하여 주제 선정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적 한계와 팀원들의 실력을 고려하여 “MuseDiary” 를 구현하기로 했다.
“MuseDiary”는 오늘의 기분을 희노애락 중에 고르면 그 기분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주고, 한 줄 일기를 남기는 서비스이다.
다행히 기획 발표에서 주제를 잘 선정하였다고 코치님께 칭찬을 받았다.
이후 이 주제로 개발을 진행하였다. 서버는 Flask로 만들고 데이터는 MongoDB에 저장하였다.
추천곡은 감정별로 정해둔 지니뮤직 플레이리스트를 크롤링하여 그중 한 곡을 무작위로 골랐다.
나는 프론트엔드를 맡아 Jinja2 템플릿과 CSS를 작업하였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 크래프톤 본사에서 정글생들에게 27인치 모니터를 제공해주었다.

이때 쓴 서버 사이드 렌더링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따로 정리하려고 한다.

일주일의 맛도리 밥

정글 식당은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한다.
밥이 너무 맛있더라 ㅎㅎ 배가 별로 안 고픈 저녁에도 “밥 뭐지?” 하며 식단표를 보다가 결국 먹으러 간 날이 대부분이었다.

미니 프로젝트를 하면서는 저녁 생각이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밤늦게 팀원들이랑 피자를 시켜 먹었다. 배달은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만 됐다.

프로젝트 후 회식

1주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크래프톤 정글에서 고생했다며 회식을 준비해주셨다. 회식이라고 해도 술은 없을 줄 알았는데, 조(4명)마다 소주 2병과 맥주 4캔을 주셨다. 바베큐도 해주셔서 팀원들끼리 수고했다며 즐겁게 먹었다.
(나는… 전날 새벽 3시에 숙소에 들어갔는데도 재미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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